간은 평소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쉽게 피로를 느낀다고 하는데요,
피곤함이 몰려올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간은 더 피로해질 수 있어
절절한 대처를 하는 게 좋아요.
평소 간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티를 내지 않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점이 없는 지
스스로 체크해봐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충분히 쉬었지만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
그 외로 근육통이나 의욕저하,
소변의 지독한 냄새와 거품 등
결국 평소 건강 체크를 통해
변화를 체감해야 하며,
작은 변화가 일어났을 때에는
간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며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해야죠.
일반적으로 간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은 사과 마늘 호두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이 있는데요,
실제로 생활하다 보면 간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게 어려워
저는 밀크씨슬을 먹고 있어요.
밀크씨슬은 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제에 들어 있는데
간 건강에 좋은 건
실리마린이 함유 됐기 때문!
실리마린은 간 세포를 보호하고
공격을 막아주면서 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간이 해야 할 일도 대신 해 주죠.
때문에 간이 부담을 덜 느끼고
해야 할 일을 수행하게 되는 게
연구를 통해 밝혀진 만큼
과일 채소를 챙겨 먹기 힘들다면
밀크씨슬을 먹어주는 걸로
대체를 해 주는 게 좋아요.
다만 밀크씨슬은 생산 재배를
해야 하는데 이 때 각종 병충해,
잡초 때문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 때 농장주들이 수월하게
제거를 하기 위해 화학비료 등을
무분별하게 뿌리게 되는데
이게 아무리 세척을 한다 해도
완벽 제거가 되지 않기에
밀크씨슬을 먹을 때 일부가
같이 들어오게 되요.
그러면 결국 간이 해야 할일이
또 늘어나게 되는 것으로
먹으나 마나인 셈이 되는 거죠.
그런데 제가 먹고 있는 건
주원료인 밀크씨슬외에도
건조효모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부원료인 총 24종까지도
유기농으로 사용했더라고요
유기농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선
짧게는 3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기간동안 단 한 번도 인체에
유해할 만한 게 없어야 된대요.
포뉴 밀크씨슬이 건조효모나
자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했다는 이유 만으로
제가 먹게 된 건 아니구요.
시중에 나온 간에 좋은 영양제를
비교해 봤을 때 10중 복합
기능성을 갖고 있어서였어요.
즉, 대체적으로 밀크씨슬은
밀크씨슬 한 가지만 넣고
만들어졌지만 이건 밀크씨슬과
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비타민B군에 셀레늄까지
총 10종의 기능성을 인증받은
원료들이 들어갔기 때문이죠.
보통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에도
궁합에 맞게 먹었을 때
시너지가 나타나는 것처럼
영양소들도 각자 맞는 영양소와
함께 먹었을 때 좋은 궁합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여기엔
일부러 더 챙기지 않아도 되게끔
다 들어있으니까 평소 부족한
영양소 보충까지 두루두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였어요.
그리고 간에 좋은 영양제에는
식약처에서도 하루 권장량을
130mg으로 정해놨는데
이 기준에 충족을 시켰어요.
또한, 간은 해독이라는 작업을
상당히 많이 해야 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간편식 때문!
여기에 각종 첨가물이 들었는데
밀크씨슬에도 꽤 많이 들어가
간을 괴롭힐 수 있거든요,
특히 생산과정의 안정화를 위해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가 사용되고 있는데
겉 모양이 일정하게 그럴싸 하게
만들어낼 수 있으나 내실은
그렇지 못할 수 밖에 없어요.
때문에 원료명을 보고 무화학,
무첨가를 골라야 하는데
요즘 교묘한 수법을 통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처럼
마케팅도 하고 있다고 하니
좀 더 유의해서 챙겨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건 밀크씨슬에 들어간 다양한
물질들이 단 한 가지로
논란이 될 만한 게 없으며,
오히려 소비자들의 안심을 위해
코팅 또한 물코팅을 했어요.
물은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물을 이용한 코팅이라고 하면
당연히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안전성도 따로 찾아 볼 필요가
없는 거니까요.
다만 물로 코팅이 되었다고하면
왠지 단단한 강성은 떨어질 거란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먹어보니 강성 또한 상당히 높아
타블렛이 쉽게 부러지지 않아
불편함 1도 느끼지 않고
매일 간에 좋은 영양제를
빠뜨리지 않고 챙기고 있네요.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것이
일반적으로 포장은 병 포장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는데
병 포장은 열고 닫을 때
먼지나 습기 빛 열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잖아요?
이럴 때 타블렛 역시 서서히
산패가 진행이 되요.
특히 손에 많은 세균들로
득실거리는데 손으로 집은 뒤
입으로 넣게 되면
세균을 같이 먹는 셈인 거죠.
물론 손이 얼굴에 닿는 일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로 인해 간이
부담을 크게 느끼는 일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위생적으로 먹는 게
안심은 더 되는 거니까
이젠 개별포장만 찾게 되는데
이건 알아서 개별포장으로
포장 되어 나온 거라
만족도가 더 클 수 밖에요.
간에 좋은 영양제는 하루에 2정만
먹으면 되서 저는 점심이나
저녁 식후에 먹는 편인데요.
꾸준히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외출을 할 때도 PTP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잘라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
저처럼 간기능 개선을 위한다면 밀크시슬 제품을
꾸준히 챙기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구입을 할 때는 실리마린 함량도 살펴보고
무첨가에 PTP개별 포장으로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또한 간에 좋은 영양제 속에
복합 성분도 들어있는지 체크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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