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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저분자 피쉬콜라겐 흡수율이 포인트!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5. 17.

 

이번에는 나 자신을
행복하게 챙겨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뒤적이다가
저분자 피쉬콜라겐를 챙기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이너뷰티템을
챙겨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온몸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멀티비타민이 전부였던 저는
난생처음 이런 것을 만났지만
괜히 기분이 좋더군요.

 

 

아무렇게나 고른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했기
때문에 더 그런가 봐요.

콜라겐 복용법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검색을 열심히 해보고 그러다 보니
자동으로 공부가 되었어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무엇과 함께해야 유리한지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 콜라겐 섭취시간과
관계없이 하루에 필요한 양을
충분히 채우면서도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보다 우수하길 원했어요.

가장 먼저 세운 기준은 분자량이
얼마나 작은가 하는 거였는데요,
분자량이 작아야만 피부에 가까워서
흡수가 잘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아주 흡사할 정도로
작은 것은 없을까 하고 찾다가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만나게 되었어요.
500달톤이라니 이만한 건
찾기 어려웠기에 무척 기뻤어요.

세포조직과 유사하면
흡수율만 높아지는 게 아니라
이용에도 유리하거든요.
그러니 지금껏 제가
찾아보았던 것 중에서 가장
작은 분자량을 원했던 거예요.

 

 

게다가 시중에 있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젤리중에
콜라겐 함량이 보통은 1000mg이던데
이건 1포에 무려
3000mg이나 들어있었어요.
이만한 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법 잘 발견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량도 좋고 흡수율까지
높으니까 정말이지 저에게
참 유리한 서플먼트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어요.
이 정도의 이너뷰티템을 만나려고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었나 봐요.

 

 

알고 보면 원료의 출처는
참 다양한데 제가 만나게
된 것은 어린으로부터 유래했대요.
그게 뭔가 했더니 생선의
비늘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움찔했었는데 생선을
푹 끓이거나 조린 것을
하루 정도 두면 묵처럼
굳어졌던 게 떠올랐어요.
그렇게 물고기로부터 유래한 것을
얻을 수가 있다는 걸 깨달았죠.

 

 

그렇다면 혹시 이름 모를
업체에서는 어떻게 생산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어요.
생산 설비라거나 추출방식은
괜찮을까 하는 염려도 들었죠.

그렇지만 이내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유제약 이라는 약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제약회사에서 
만든 거니까 당연하잖아요.

 

 

재료 선정부터 추출방식도
다 고려했을 테고
제약회사의 설비를
이용해서 만들었을 테니까요.
원료의 밸런스까지 다 생각해서
설계했을 거라는 점에 생각이
미치자 안심되었어요.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지켜오면서
여전히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그만큼의 신뢰를 인정해도
좋지 않은가 싶었으니까요.

 

 

제가 챙기고 있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섭취법은
간단해요.
젤리 형태로 되어 있으니
톡 따서 쏘옥 입으로
넣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함량과
흡수율이 좋다고 해도 맛이
이상하면 먹기 싫잖아요.
처음 맛보기 전에는 입이 예민한
편이라서 좀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눈 질끈 감고 먹고 나서는
괜히 걱정했다 싶었어요.

 

 

상큼한 사과 맛이 났거든요.
이 정도로 부드럽고
향긋하다면 매일 먹어도
부담이 없겠다 싶었어요.

젤 형태이기 때문에
쪽 빨아들여 꼭꼭 씹어먹으면
맛있는 젤리를 먹는 것 같아서
간식 먹는 기분도 들어요.

덕분에 행복하고 맛있게
먹게 되었답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이너뷰티를 챙기는 거죠.

 

 

먹는 방법까지도 간편한
저분자 피쉬콜라겐에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 히알루론산도
40mg이나 들어있어요.

주변의 물 분자를 자신의
무게보다 수백 배나 끌어들인다는
이유로 화장품 같은 뷰티템에도
빠지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만난 건 더 반가웠어요.
함께하면 뭐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엘라스틴도 200mg이나
들어있어서 피부 탄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 삼총사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보완에 상승 작용까지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랐어요.

얼마만큼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각자의
역할만을 충실하게 해준다면 앞으로
계속 만나겠다고 결심했어요.

 

 

콜라겐 섭취시간은 따로 정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사과 맛이 나는
젤이니까 간식처럼 먹으려고
저는 오후 4시로 정해두었어요.

그럼 따로 군것질하겠다는
생각도 날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았어요.

 

 

주변에서 먹는 걸 보고
좋으면 알려달라고 하는 바람에
몇 개를 주고 말았어요.

콜라겐 복용법을 설명하면서
건넸더니 맛을 보더니 제법
괜찮다면서 자기도 이쪽으로
갈아타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친구의 유리한 점을
상세히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몇 개 더 쥐어주었는데요,
며칠 뒤 자기도 장만했다면서
빌린 거 갚는다며 한 박스를
주지 뭐예요.
검색해보아도 이만한 걸
찾을 수 없었다면서
알려주어 고맙다더라고요.

 

 

역시 좋은 것은 서로
나누어야 맛인가 봐요.
요즘은 주변 사람과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매일 챙기면서 서로 스킨케어에
도움이 되는 걸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괜찮은 이너뷰티템은 동기간의
우정까지 돈독하게 만드나 보네요.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돌아볼 수 있게 되어서
좀 성장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아름답게 나이가
들어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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