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 분말 먹는법 부작용 없이!

 

작년에 급격하게 쪘던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올해 초부터
꾸준히 체형관리를 진행중이에요.

식단을 조금 타이트하게 짜서
먹고 있다보니 배변활동도
원활하지 않고 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뭐라도 챙겨먹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다가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최근에 뉴스에서 새싹보리가
슈퍼푸드로 꼽힐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들어서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제가
꾸준하게 챙겨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매일 아침식사도 거르던 제가
하루에 두 번은 꼭 챙겨먹으니
몸이 달라진 것이 느껴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두유나 요거트에
타먹으니 먹기도 쉽고 
쭉쭉 넘어가서 편하더라고요.

 

 

새싹보리분말은 하루 권장량
3g에 맞춰서 드셔주시면 되는데요.
원래 최대 가능 섭취량은 10g인데
이렇게까지 먹으면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드셔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에 통으로 된 상품을
샀다가 계속 열고 닫으면서
분말이 오염되고 바깥으로
흘려서 낭비되는 것이 많아서
이번에 스틱 형태로 된 것을 샀는데요.
먹기도 편하고 하루 권장량을
딱 지킬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처음에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있어서 어떤 것이 정말 좋은건지
알기가 어려웠는데 제가 선택한
이 것은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새싹보리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분말이 분쇄된 방식도 
에어밀 제트분쇄로 쇳가루가
섞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돼서
먹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어요.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을 익히면서
자세하게 알아보기 시작했는데요.
이 것 안에는 쿠바인들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쿠바산 사탕수수 잎이나
줄기에 들어있는 성분이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는 성분인
폴리코사놀이 들어가있어요.

간 건강과 숙취해소에도 큰 기능을
하는 사포나린은 물론이고 
체내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도 있답니다.

 

 

제가 혹독한 체중관리를 시작하면서
심각한 변비에 걸렸었는데 
장 운동을 촉진시켜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어서 그런가 배변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바뀌었어요.

이 변화 하나로 저의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그 외에도 아미노산 10종,
미네랄 12종, 필수 아미노산 8종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챙겨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특히나 건강과 관련하여 
챙겨먹는 것들은 화학부형제가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신 후 드셔야 하는데요.

제가 먹는 이것은 흔하게 맛을
위해 들어가는 화학첨가물이
함유되어있지 않기에
남녀노소 안심하고 꾸준히
섭취하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모든 재료가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만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새싹보리는 이번에 영양부족을
느끼면서 처음 접하게 된 것인데
보리에서 싹이 나고 10센치 정도
자란 새싹 상태에서 가공해서
먹는 것을 말한다고해요.

일반 보리와 비교했을 때
영양소가 100배 이상 좋다고하니
안 먹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식품이라
몸에 부담을 주지 않아 더 좋았어요.

 

 

 

사실 일상생활 속 식사로는
영양분을 충족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잖아요.

일이 너무 바쁜날은 식사를
거르게 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가방에 넣어서 하루에
한 포만 챙겨먹으면 우유보다
약 5배 많은 칼슘과 고구마의
20배 높은 식이섬유를 한번에
챙겨먹을 수 있으니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거죠.

 

 

저는 특히나 체중관리에
신경쓰느라 영양불균형이
심하게 왔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채워줘야할지도
막막한 상태에서 이 것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시중에서 슈퍼푸드라고 불릴만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었고
타블렛 형태가 아닌 분말 형태로
되어있었기에 평소에 챙겨먹는
보조식품과 함께 곁들여서
먹기에도 참 편리했는데요.

 

 

이것을 더욱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챙겨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국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새싹보리만을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적인
마크가 붙어있어서 안전성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어요.
특히나 금속 이물질검사, 대장균 검사등
여러가지 까다로운 검사를 거쳐
불검출 판정을 받았더라고요.

 

 

이 것에 붙어있는 
유기가공식품마크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만을
사용하고 원료의 보관방법이나
제조 과정등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종합적으로
판단된 결과로 부여받는 것인데요.
그만큼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마크 하나로
다른 상품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사실 분말로 된 형태를 옛날에도
먹어본적이 있는데 물에
잘 풀리지 않고 덩어리지는 현상이
참 불편하고 싫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을
알아보면서 사게된 상품은
분말 입자가 엄청 고와서 
찬물에 풀었는데도 순식간에
잘 섞여서 목넘김이 좋았어요

뜨거운물이 아닌 냉수에도
잘 섞이니까 한 컵 가볍게
마시기 참 좋더라고요.

 

 

50도 이하의 저온 건조방식으로
만들어졌기에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는 아주 좋은 상품이에요.
저처럼 영양불균형이 오신
분들 외에도 고칼로리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챙겨드신다면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거에요.

채소나 과일을 잘 드시지
못한다면 하루 한 포로 편리하게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시기 바래요.

 

 

지금까지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휴대성도 좋고 체내에 흡수까지
잘되는 유기농 상품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보세요.

하루에 10g이상 섭취하면 새싹보리 부작용으로

배탈이나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도록 해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