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 샴푸 모발 건강을 위해서!

 

올 여름엔 어쩌다보니 밖에서
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뙤약볕에서 계속 서 있으려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한 가지 더 발생하더라고요!

바로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많이 빠지기 시작한다는 건데요.
최근에는 그래서 맥주효모 샴푸를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빠져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직 20대 후반이라서 탈모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나이라고 여겼거든요.

아침에 회사 나가기 전에 씻고
빗질을 할 때 좀 많이 빠진다고 
느끼긴 했는데 탈모라기보다는
건조해지면서 모발이 상해서
뜯어지는 거로 생각했어요. 

 

 

그렇게 한달 지나고 나니 이후엔
확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면서 
감을 때에 손가락에서 뜯어지는
것이 확연하게 느껴지고요.

또 자고 일어났을 때 침구 위에
우수수 떨어져 있는 게 보였어요.
긴 머리카락이라서 한두 개만
빠져도 뭉텅이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여러 개가 한 번에 빠지기 
시작하니 심각해보이더라고요. 

 

 

검색을 해봤는데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탈모가 시작된 시그널일 수도 
있다고 하는 말에 두려움이 팍 
앞서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풍성한 머리카락이 
부내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서
꼭 제대로 관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 개 비교해보다가 
유유제약 모가팔팔골드 샴푸를
선택해서 구매해봤는데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이 무엇보다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집에는 그런 유전자가
없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환경적인
문제가 영향을 미친듯 했어요. 

일시적으로 뜨거운 햇볕에 자주
나가서 일을 하다 보니까 두피가
지나치게 건조해지면서 생기는
문제일 것 같아서 샴푸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할 듯 했죠. 

 

 

여러 개를 비교해보고 그중에서 
딱 이걸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보다
식약처에서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보고를 해줬다는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식약처에서 인증을 하면
더 믿음이 가잖아요. 

또 임상 시험을 해봤는데 24주간
꾸준하게 사용을 하니까 실제로
많이 나아지는 부분을 경험한 게
약 96%에 이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믿을 수 있는 부분이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주효모 샴푸는
네 가지의 역할을 해준다고 딱
적혀져 있었는데요.
일단 비듬을 완화해준다고 하고
수분 유지를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탈모의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에 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봤는데요. 

 

 

처음 써봤을 때 독하지 않아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기능성 제품이라서 독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천연 물질로 
만들어서 자극이 심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간혹 화학물질을 많이 넣은 것들
사용할 때에는 오히려 쓰고 나서
두피가 자극되는 느낌을 많이 
받을 때도 있잖아요. 
또 잘 씻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화학물질이 많은 제품들의 경우
제대로 씻겨지지 않으면 오히려
모발에 묻어 있다가 탈모나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자연에서 오는
물질들을 이용해서 만든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천연 제품이라고 해서 거품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거품이 되게 쫀쫀하게 잘
일어나는 느낌이었어요.

 

 

순하다고 느껴서 다시 한번 
제품 내용물을 체크해봤는데
첨가물들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
확인되더라고요. 

탈모가 진행되는 중에는 정말
조금의 자극만으로도 이게 쉽게
악화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순하고 건강한 것을
골라서 이용하는 것이 좋으니까
맥주효모 샴푸를 고를 때는 
첨가물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할 듯해요.

 

 

사실 저는 이게 국내 제약사에서
만든 거라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제약회사에서 만들었으니 뭔가 
원료의 배합 이런 부분에서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러니 식약처에서 보고까지 
할 수 있었겠다 싶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를 신경 써서 만들었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고 좋은데요. 

 

 

저는 아주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만약에 증상이 많이 진행되어서 
서둘러서 관리하고 싶으면
이 샴푸랑 세트로 출시되어있는
보충제가 있더라고요. 

모가팔팔골드라는 같은 이름으로
나와 있는 제품인데 이걸 동시에
먹으면 시너지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저도 꾸준히 한 번 먹어볼까해서
주변에는 세트로 알려드리고 있는데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총 10가지나 되는 원료가 주원료로
배합되어 있어서 일일이 설명을
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탈모에 좋다고 알고 있는 것들은
다 같이 들어있어요. 

비오틴이라든지 맥주효모추출물
그리고 콜라겐이 같이 들어있어서
모발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또
동시에 빠지지 않고 새롭게 
단백질을 합성하여 생성하도록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 외에 비타민같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두피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들이
이것저것 많이도 들어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모발이 튼튼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근래에 손으로 쓸어내리면 마구 
빠지곤 했는데 빠지는 정도가 좀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요. 

 

 

특히 머리카락이 솟아올라있는 
두피에 있는 모공 부분이 
튼튼해지는 것 같이 느껴져요.

맥주효모 샴푸는 단기간 이용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꾸준하게 이용해서 튼튼한 두피
그리고 모발 유지해볼게요. 

 

 

탈모샴푸 탈모영양제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