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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새싹보리 효능 먹는법도 많네요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6. 28.

 

여러분들은 혹시 보리새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게 보리에서
싹이 트고 열흘 전후로 크게
자라지 않은 어린잎이라고 하는데요. 

꽃이 피어나기 전에
영양가가 최고치이기 때문에
조상님들의 지혜라는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좋은 원료라고 해요.
저는 이번에 새싹보리 효능을
접했고 챙기고 있는 중이고요.

 

 

 

일 년간의 배달음식
식단이 이어진 탓인지 부부
모두 혈당이 높게 나왔어요.
당뇨 진단은 아직 아니었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 고생하기
싫다면 빨리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때문에 영양균형을
맞춰주는 식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제 배달어플 지워보려고요.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할 거
같은데 남들처럼 운동을
빡세게 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건강식품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했어요. 혈당 수치를 좀
내려줄 수 있으면서 몸 안에
쌓여있는 찌꺼기들을 걸러낼
줄 만한 걸 찾던 도중 차세대
수퍼푸드라고 불리고 있는 보리의
새싹이 눈에 띄었던 거죠.

심지어 이건 당뇨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좋고 간, 뇌,
장 등의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외에도 다양한 도움을
주는 거라 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하고 있대요.

 

 

 

새싹보리 효능이 알려진 이유는
주요 영양소가 무려 45가지나
되기 때문이에요.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식이섬유, 아미노산,
필수아미노산, 폴리페놀,
루테올린, 미네랄 등인데요.

이걸 다 챙기려면 금전적인
부담도 있고 매번 식사가 아닌
약만 먹고살아야 할 텐데
한곳에 다 들어있는 거였어요.
여러 먹는법 중에서도
이렇게 영양소를 그대로 챙기려면
원물 그대로를 먹는게 제일 좋을텐데요
그 중에서도 분말이 괜찮아 보이긴 했죠

 

 

 

심지어 비만이 여러 성인병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인기라고 해요.
이렇게나 영양가가 많은 식품인데
열량은 아주 낮다고 해요.

체중 감량을 하는 건 좋지만
무턱대고 굶으면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고
결코 살을 뺀 게 득이 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한데 우리에게 알려진
급원 식품들에 비해
영양성분이 무척 높아서
잘 챙기면 열 배 이상의
득을 볼 것 같았어요.

일단 식이섬유가 많다는
고구마보다 20배가량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고
철분 하면 떠오르는
시금치보다 16배나 높아요.
이외에도 비타민C는 레몬의
2.3배, 칼슘은 우유보다
4.5배 이상 높죠. 글로
적으면 끝도 없을 정도라
만족감이 엄청 컸어요.

 

 

 

그렇지만 이 좋은 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제조 판매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저처럼 아예 처음 접한 이들은
가격이 비싸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도 tv 광고
브랜드라면 신뢰할 수
있을 텐데요. 리뷰들을 보니
좀 더 살펴야 하는 게
있었어요. 몸에 좋지만
자칫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는 식품이라고 하거든요.

 

무엇보다 함유된 양, 원료
품질 등을 중점으로
체크했는데요. 어렵지 않게
포뉴의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로
결정할 수 있었어요.
이 브랜드는 100% 유기농만
사용한다고 해요. 유기가공식품
마크를 획득했으니 품질에
신뢰할 수 있었어요.

 

 

여러 가지의 제조과정들을
종합판단해서 판단 받을 수
있는 마크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놓였어요. 국가가 인증한
거라면 새싹보리 효능을 안심하며
누릴 수 있을 것 같았죠.
게다가 하루에 필요량을 알맞게
채워놓은 유일한 상품이었어요.
대체로 부족한 함량이라
하루에 한 번 채우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죠.

 

 


이 식품은 하루 10g 이상을
복용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안전하게 먹는
양을 3g으로 정해놓았는데
대부분 1~2g 정도만
담아내더라고요. 그러면 두세 번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한포면 충분하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게다가 국내에서
처음 개별 스틱에 도전한
회사라 믿음직스럽더라고요.

 

 

 

통안에 들어있으면 원료들의
오염될 가능성이 커져요.
게다가 함량 조절을 잘못하면
안 되는 거라 조심스럽죠.

한데 스틱이라 양도 정확하고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있었어요. 심지어 전문 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어서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불안하지 않았어요.

 

 

 

한동안 새싹보리 효능이
주목되면서 제조처가 늘어났는데
일부 상품에서 잔류농약이나
금속 이물질 등이 검출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브랜드는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관련된
검사를 시행하고 있었어요.

따라서 타사 상품에 비해
안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제조를 하는 과정에
서도 흠잡을게 전혀 업었고요.

 

 

영양소는 고온을 가하면
파괴될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건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가공돼서
안심할 수 있었고 일반적으로
분쇄를 하면 쇳가루 등의
위험이 생기는데 공기를
통해 원물을 부딪히는
에어밀 분쇄 방식으로
만들어지더라고요. 

덕분에 입자까지 더 고와져서
먹기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게 된 거였어요.

 

 

그리고 농약, 독성, 방부제,
화학비료 등이 일체 쓰이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거였죠.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몸에
이롭기만 한건 아니라는데
해가 될만한 요인들을
애초부터 잘 대응했기 때문에
신뢰감을 잃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신중한 비교 끝에
고르게 된 거고 현재까지
만족하며 먹는 중이에요.

 

 

무엇보다 여러 가지로 활용해서
먹는법이 많다는 게 장점이에요.
취향이 다를 텐데 저희 부부는
우유에 타서 먹고 있어요.
쌉싸름한 것 같으면서도
건강한 맛인데 지나치게
단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거트에 타먹거나
드레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는데 이외에 좋아하는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 지인은 샐러드에다가도 
뿌려먹는 거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겉절이에도 조금씩 
섞어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새싹보리 효능은
한두 번 챙긴다고 누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꾸준하게
챙기면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조절해야 혈당 수치도
떨어지고 혈관도 깨끗해지는 거겠죠. 

 

우리나라도 유행이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사랑받는
건강식품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건강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질병이
되기 전에 미리 예방 차원으로
챙겨보세요. 약이 아니라
더 먹기 좋은 보리의 새싹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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