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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간수치가 높으면 간 건강 위한 관리법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11. 4.

오늘 저는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들이나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작성해 보려고요.

간은 당연히 신체기관 중
하나니까 관리해 주어야
하는 거겠지만 하는 일이
많은 것에 비해서 이상신호를
보내오지 않는 기관이라서
반드시 미리 케어를 해주어야
하더라고요. 중요한 것만 알고
방법을 몰라 방치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정말 큰 문제가
나타나서 심하게 고생을 한대요.

 

 

일단 간한테 침묵의 장기라는
수식어가 붙어있게 된 이유를
설명해 보자면 손상률이
80~90%까지 되었을 때
적신호를 보인다고 해요.

거의 회복 불능 상태인 거나
마찬가지라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거나 검진을 통해
문제를 예방해 보는 것이
필수였어요. 그렇다면 정상수치가
궁금할 텐데 이건 혈액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들을 봐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ALT와 AST수치를
확인하더라고요. ALT가 주로
간에 있는 거고 AST는 이외에
신장과 근육, 심장 등에 있어요.

둘의 정상 범위는 0에서
40IU/L에 해당되는데 이보다
심각하게 높아져있다면 관리가
시급한 상태라고 볼 수 있네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건
간수치가 높으면 꼭 음주를
즐긴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이것도 물론 원인이 될 수는
있는데 이외에도 과식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약물 과다 복용 등도
수치가 높은 이유가 돼요.
그렇다 보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게다가 간의 기능이 떨어질 때는
앞서 말했듯이 적신호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미세한
증상들이 지속될 수 있어서
해당이 된다면 꼭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일단 피로감이 계속되고
감기가 잦아지기도 하며
식욕저하나 황달, 대소변의
색상 이상 등이 생길 수 있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방치한다면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만이 살길이라는 거죠.

 

 

 


제가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낀
부분도 이 때문이었는데요.
지금 당장 식생활 패턴을
교정해 준다고 해도 부족할 것
같아서 결국에는 보충제의
도움까지 받아보는 방법을 택했어요.

고민해 보다 결정을 하게
된 것이 포뉴브랜드의 밀크씨슬인데요. 

 

 

추출물인 실리마린 영양분은 실제로
간 건강에 이롭다고 전 세계가
인정을 해주고 있고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기능성으로 검증받았어요. 

그런데 이 상품으로 고른 건 다양한
영양소의 구성 때이었고 긍정적
평가가 많으니 믿음직스러웠죠.

 

일단 간세포 손상은 밀크시슬
속에 함유가 되어있는
실리마린으로 케어할 수 있는데
하루 최대치를 먹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떡하니 함유 여부를 써놓지만
정해져있는 최대 섭취 함량
130mg에 맞춰놓지 않은 게
다반사였거든요. 다행히도
저는 이 부분을 체크해서
잘 결정했고 추가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게 아홉 가지나
더 있어서 총 열 가지 영양소를
매일 먹을 수 있었어요.

 

 

간수치가 높으면 하는 일을
덜어주는 게 중요할 텐데
해독 기능을 하면서 소모량이
많은 게 비타민B 영양소였어요.

따로 보충을 안 해주면
결핍되면서 다른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셀렌은 간에 대략적으로
30% 정도가 분포되어 있는 거라
함께 챙겨주면 좋아요.
이 안에 모두 들어있었어요.

 

 

이 밖에도 엽산이나 비오틴,
판토텐산, 아연, 나이아신까지
들어있는데요. 면역기능이
강화될 수 있고 에너지 생성과
대사조절도 도움을 주는 것들로
몸에 꼭 필요한 것들이었어요.

한꺼번에 챙겨주니 편리한
관리법이라 생각을 했고
주원료가 모두 건조효모 형태라서
안심할 수도 있었어요.

 

 

타사에서도 복합기능성이
유통되고 있긴 하지만
제 엄청난 검색 실력으로도
최대는 일곱 가지였기 때문에
열 가지 복용하는 것이
엄청난 메리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단일보다
복합을 강추하는 이유는
매뉴얼대로 식습관을 맞춰놓고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저도 고쳐보고는 있지만
쉽지 않아 몸에 부족한
영양분들을 이렇게라도 공급해
주는 게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술을 마시거나 흡연자들은
영양소의 소모가 더 빨라서
여러 가지를 챙겨주는 것이
훨씬 득이기도 하고요.
게다가 부원료로 들어있는
농산물들이 다양하지만 종류만큼
중요한 것이 품질이라는 것도
이번에 느꼈어요. 

대부분 많이 넣는 것을 강조하는데 구성도
신경 쓰고 품질이 유기농이어야
하더라고요. 잔류되어 있는
약물로 인해서 간은 해독을
하려고 하니 간수치가 높으면
이것도 체킹 해봐야 해요.

 

 

저는 이 구성이 엄청
만족스러웠고 더군다나 정제가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것도
좋았어요. 합성첨가물을 사용해서
가공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자연 유래만으로 배합이 되었어요. 

그리고 물코팅으로
되어있어서 부러진다거나
이물감이 나타나지 않으니 마음에
들었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계코팅을 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도 만족하고 있어요.

 

 

게다가 화학부형제까지도 아예
안 들어있는 상품이라서 간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롭지 않았어요.

건강 보조제 만들면서 너무
당연히 쓰이는 거라 조금은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독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은
1%도 허락해서는 안 돼요.
여기까지 확실히 따져보고 골라서
장기 복용을 앞두게 된 거네요.

 

 

그리고 병포장이 아니라
개별 포장이라서 안심이
되는 것도 있었어요.

산패가 될 수 있어서
뚜껑 여닫아야 하는
용기가 아니라 낱개포장이
좋더라고요. 심지어 위생적이고
휴대를 하기에도 더 좋은
조건이에요. 외부에서 챙겨
먹으려고 할 때 소분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덕분에
안 까먹고 매일 챙기게 돼요.

 

 

결국엔 간수치가 높으면
여러 위험이 있는 거고
미리부터 케어를 시작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관리법이라는 거네요.

앞서도 말했듯 침묵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기능이
악화되기 전에 신경 써주어야
하고요. 저처럼 만성적인
피로감이나 이유 없이 계속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은 간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주면서 꾸준히 챙겨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밀크씨슬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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