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임산부 DHA 위한다면!

 

친한 친구가 임신했다길래
축하하는 마음에 도움이 되는
서플먼트를 준비해주기로 했어요.
슬쩍 떠보았더니 산모와 태아를
위한 기본은 장만했더군요.

거기에 더불어서 서포트가
될 만한 것이 없을까 하다가
DHA가 도움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잘되었다는 생각에
오메가3 하루권장량도 알아보고
괜찮은 서플먼트도 찾기로 했어요.

 

 

제가 만난 것은 유유제약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1000인데요, 다른 것들과
비교해보면서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을 지었어요.

보통 산모에게 권장되는
DHA 100%로 1000mg
함유되어 있대요.
EPA가 많이 섞여 있는
서플먼트에 비해서 활성화율이
높으니까 바람직하다고 여겼어요.

 

 

미세조류를 사용해서 만든 거라서
해양오염이나 중금속에 대한
염려도 없으니 임산부 오메가3로
적합하겠더군요.

거기다가 열을 가하면서 뽑아내는
방식이 아닌 이산화탄소를
사용해서 저온 초임계 추출로
원료를 얻어내는 거라고 해요.

정성껏 얻어낸 베이스에 다른
오일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PTP 포장으로 변질을
방지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의료 칼럼에 의하면 여성의
심혈관계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하루권장량은
1000mg이라고 하더군요.

보통 이와 같은 매체에서는
고등어나 참치 등 등푸른 생선을
권장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흡수율을 고려해서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을 권고했어요.

그러니 중성지질 수치를
좋게 하고 혈액순환을 고려한다면
잘 고른 DHA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제가 초이스한
유유제약 식물성 오메가3 처럼요.
원래 자연계에서는
DHA와 EPA가 6대4
비율로 존재한대요.

둘 다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은
맞지만 전자는 후자로
전환이 가능해서 필요시에
보충해줄 수 있어요.

하지만 역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니 DHA 100%인 것을
만나는 게 신진대사 기능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거예요.

 

 

보통 흔히 만나는 제품들은
어류, 최근 들어서는 앤초비 같은
소형어류에서 뽑아내어서
만들지만 제가 찾은 것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거예요.

보통 해양 동물에게는
중금속이라거나 아니면
환경 오염물질, 미세 플라스틱 등이
쌓이게 되니 결국 동물성으로
만난다면 그것까지 우리가
함께하게 되는 거잖아요.

 

 

 

하지만 이것은 해수에
존재하는 미네랄을 먹고 자란
미세조류이기 때문에 그런
오염으로부터 더욱 안전하다해요.
따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해도 좋은 거죠.

그런 이유에서 임산부 오메가3로도
적합하다고 볼 수 있어요.
더군다나 독일 KD
Pharma사의 기술로
저온 초임계 추출법을 통해서
뽑아낸 것이기 때문에 열에 의한
변성을 염려할 이유가 없어요.

 

 

원료 면에서 탁월한
오메가3 하루권장량을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rTG형인가를 확인하는 것도
무척 중요해요.

처음에 나왔을 때는 TG형으로
자연 상태 어유를 캡슐화했었어요.
자연계에 존재하는 형태니까
흡수율도 좋고 생체 이용율이
높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포화지방산이 두 개나 끼어 있어서
순도가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었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에탄올 분자에 불포화지방산을
결합시켜서 함량을 높여본
EE형이 있었는데요, 자연형에
존재하는 글리세롤이 없으니
흡수율도 낮고 생체 이용률도
좋지 않았어요.

어쨌든 지방은 글리세롤 하나에
세 개의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니까 되도록 비슷한
형태를 취하는 편이 유리하죠.

 

 

 

그래서 최근에는 rTG형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글리세롤 하나에 불포화 지방산
세 개가 결합한 타입이에요.
불순물도 적고 포화지방산도
없으니 이상적인 형태죠.
흡수는 물론이고 이용도 잘 돼요.

그래서 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활용이 잘 되면 도움도 잘 되겠다 싶어서요.

 

 

오메가3 하루권장량을
챙기는 동안 항상 안정적으로
보관이 되어야 해요.
불포화지방산은 사실
작용기가 열려있는 상태라서
변질의 우려가 있거든요.

그러니 그를 막기 위해서
토코페롤도 들어있어요.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득인 거죠.

 

 

 

왜냐하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자연계에서
얻어진 토코페롤을 넣었거든요.

만들어진 것은 심장에 좋지
않다고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알려준 적이 있어서 기억을 해요.
그러니까 자연스러운 걸로
만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비타민E를 먹는 것이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11mg이나 들어있는 이것이라면
충분하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부족할까 봐
PTP개별 포장으로 한 번 더
보호하다니 참 믿음직해요.
이런 방식이라면 원료의
산패를 막는 것은 물론이고
위생적이기 때문이죠.

그러고 보니 원물만 식물성이고
캡슐은 동물성이라면
좀 언밸런스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카라기난에서
추출한 연질캡슐을 썼어요.
그러면 소화기관이 약한 산모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런 유리한 점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임산부 오메가3니까
혹시 나쁜 것은 들어가지
않았나 최종 확인을 했어요.

유유제약 식물성 오메가3는
감미료나 착색료 그리고
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서 마음 놓고 전할 수 있었어요.

매끈하게 잘 넘어가서 그런지
입덧하는 기간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력 추적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니까 살펴보면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오메가3 하루권장량도
말해주었더니 하루 한 번
2캡슐이면 먹기도 편하다고
좋아하더군요.

더군다나 오랫동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온 브랜드라
믿을 수 있다고 했어요.
역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신뢰하고 있었나 봐요.
여러분도 아직 고민하고 계신다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로 한 번 고려해보세요!

 

 

임산부 오메가3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