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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젤리 간편해요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7. 14.

 

올해 유독거울을 볼 때마다 
마음이 축 쳐지곤 했어요.

왜이렇게 나이들어보이고
칙칙해지는건지. 따로 
관리를 받을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이대로 방치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친구가 이제는 이너뷰티에
신경을 써보라면서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젤리를
사 보라고 조언을 해 줬어요.

 

 

 

가루보다는 콜라겐 젤리스틱으로 먹는게
훨씬 편할거라면서 왠만한
젤리들은 저분자 어린 콜라겐이 
1000mg 정도 들어있는 반면
이건 무려 3000mg나 들어있단
이야기를 듣고 바로 
들이게 되었답니다.

하나를 먹더라도 원료가
꽉꽉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훨씬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분자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피부의
세포와 흡사한 구조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빠르게
흡수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500달톤이라서 
흡수가 잘 될것 같아
선택을 했는데 매일
먹을수록 만족하고 있어요.

제가 다양한 콜라겐젤리 스틱제품을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얼마나 저분자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것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젤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피부케어를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나와있다니 여러모로
부담없이 먹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먹으면 혹여나 쓴맛이 나는건
어쩌나 싶었는데 이건 
뭔가 상큼하달까요?

사과맛인데 끝맛까지
전혀 이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한포가 다소
아쉬울 정도였어요.

 

 

친구에게 콜라겐 섭취시간을
물어보니까 아침 공복에
먹어주거나 아니면 잠자기
전에 먹어주라고 했어요.

저는 아침에 간식처럼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일어나자마자 한포 뜯어서
먹었더니 이제 이렇게
루틴을 지키지 않으면
왠지 어색할 정도랍니다.

맛 자체가 상큼하니까 
뭔가 리프레쉬가 되는
기분마저 들어요.

 

 

요즘은 석류와 함께 넣어서
만들어진게 있긴 한데
그건 살짝 시기도 하지만
떫은 맛이 뒤에 남아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꽤 계시다고 해요.

가루로 만든 것들은 보통
레몬맛이 가미되어있어서
그것 또한 신맛을 즐기지
않는 분들은 힘들어하지만
이건 호불호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촉촉한 타입이라서 
목넘김 또한 만족스러워요.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이게 젤리가 아닌 가루였다면
너무 텁텁하고 목넘김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요.

여러 이유로 소비자가 
먹기 편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바로 이 오랜 역사를
지닌 회사만이 가지고있는
센스가 아닐까 싶어요.

친구 말대로 젤리인데 
이렇게 함량이 높은건
정말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콜라겐 복용법 중에서 
신중하게 고려를 해야할
부분이 바로 이와 함께
들어있는 원료들인데요.

단일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 보다는 서로 시너지를
내어줄 수 있는것을
함께 먹을 때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제가 알아보니까 피부를
구성하는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을 함께 먹어주라는데
이게 바로 그에 맞춰서
적절히 들어있어요.

 

 

 

피부에 보습을 도와주는
히알루론산이 무러 40mg이나
들어있고,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엘라스틴이 
함께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건 일일 권장량 기준인
75mg보다 훨 많은 200mg이나
들어있으니 대단한거죠.

이 세가지를 함께 함으로써
캐미역할을 얼마나 해줄지를
기대하며 매일 아침마다
하루 한 포씩 먹고 있어요.

 

 

게다가 이건 불순물이 들어있지
않은 생선비늘에서만 추출한
원료만을 담아 만들었대요.

어느 부분을 이용해서 
집중적으로 만들어냈는지도
설명하는 브랜드는 아직
단 한번도 못봤는데 이렇게
정확한 설명이 되어있으니
다른건 쳐다도 안보게 되네요.

이런 알찬 구성으로 된걸
선택하는 것도 우선시되야하지만
매일 먹는 습관을 들이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봐요.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을
잊지 않고 먹는 이유중
하나가 맛이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렇지 않았으면 제 성격에
분명 챙기는걸 잊었을텐데
자꾸만 손이 가다보니 
매일 한포씩 챙기는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런걸 한두번 먹는다고
해서 피부가 달라짐을
경험하긴 어려워요.

지속적으로 드시면서 
변화를 서서히 체크해야죠.

 

 


이전에 이런 형태가 아닌
가루로 나왔을 때에는
물이나 주스에 타먹으라는
섭취법이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것과 함께
곁들여 먹을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제가 매일 아침마다 
먹는 모습을 본 엄마가
함께 먹어보고 싶다고 
하셨고, 어차피 나를 위해
더 들일 생각이었어서
온가족이 먹을 만큼의 양을
추가로 넉넉히 쟁여놨네요.

 

 

 

 

내 피부뿐만 아니라 몸의
많은 부위에서 역할을
해야할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원료라고 해요.

20대 이후부터는 몸에서
생겨나지 않고 점차적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콜라겐 섭취시간을 잘
선택하셔서 지속적으로
먹어주셨으면 합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뼈나 근육,
피부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만큼 함께 드셔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이걸 먹어보니
제 친구가 왜 이렇게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의 것을 먹으라고
했는지 알겠더군요.

원료에 대한 부분이나
구성 등 모두를 생각하면
이쪽 분야에서 꾸준하게
연구를 해왔던 곳으로
선택하는게 맞다고 봐요.

워낙 이름이 비슷하기에
브랜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잘 골라주세요.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젤리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있어서
빼먹지 않고 챙기고 있는데요.

여기에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도 먹어볼 계획이예요.

 

 

 

 

콜라겐 : 마이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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