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건강관리에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최근 지인들이
엄청 신경 쓰더라고요.
운동하면서 몸도 만들고
체력도 증진하는데다 영양식을
어찌나 공유해 주는지
저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런데 저는 남들처럼
부지런하지 못해 빡세게
식단하고 운동량 늘리는 건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체력관리를 위해서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를 챙기기로 했는데요.
시중에는 면역관련 상품이
정말 많은데 저는 그 중에서도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로는
프로폴리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검색해 보니
꿀벌들이 인간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신들의 타액과
식물 속에 있는 수액들을 섞어서
만들어내는 물질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대요.
그래서 잔병치레 많은
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었는데 저는 보충제에
관심 없던 터라 그동안은
잘 알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알았으니 이제는 챙겨야겠다고
느낀 거고요. 그런데 구입전에
살펴봐야되는게 있는데
바로 원산지예요.
프로폴리스는 지역에 따라서
성분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품질 차이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브라질산으로
고르라고 했고 고수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포뉴의
그린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는 중이에요.
벌집 한 통에서 일 년간 겨우
300g 정도를 채취할 수 있는 귀한 건데
이걸로 부족하지
않게 챙기니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효능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지
않아요. 아주 다양해서 좋았죠.
일단 면역력 플러스 피부
항산화에 뛰어나게 작용돼요.
나이 들면 푸석해지는
피부 결 감당이 안 되는데
생기를 더해주니 좋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관절, 구강에도 좋고 암을 예방하는
물질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만 잘 챙겨도
열 마리 토끼를 잡는 거라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이 브랜드는 공식 인증을
받은 100% 브라질산이라
안심이 됐어요. 바카리스 나무가
서식한다는 산악지대에서
채취한 원료인데 이곳
풍토는 아주 최악이라고 알려졌어요.
그래서 꿀벌들을 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더 강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거라
일반 벌들이 생산하는
것보다 더 이로운 거였어요.
게다가 여기서 채취된
물질에는 아르테필린c라는
성분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거라 더 특별했어요.
심지어 정부에서 이와
관련해서 국책사업을 벌이고
있어 그린이라고 수식어를
붙였고 아무 데서나 사용하지
못하게 했더라고요.
큰 기업에서 관여만 해도
믿음직스러운데 국가가 직접
나서서 관리를 하는 거니
신뢰가 될 수밖에 없었어요.
뿐만 아니라 타사와는 다른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를 만들려고
아연까지 함유시켰더라고요.
실제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데 따로 챙기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면역강화가 시급한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관리 템이었죠.
그리고 건조효모로 합성비타민이
아닌 것에도 만족감이 컸고요.
그렇지만 역시 중요한 건
함량인데 프로폴리스의 핵심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양이
기준해놓은 17mg에 알맞게 들어있었어요.
의외로 부족하게 가공되는 곳이 많은데
그렇다면 케어도 원하는 만큼
안되는 거니 꼭 체크해야 했어요.
게다가 일부는 보충제보다는
맛있게 챙기기 위해 꿀을 먹기도 하는데
이 함유량에 해당되려면
400g의 꿀을 매일 섭취해야
한대요. 양도 너무 많아
물릴 것 같고 매번
준비하는 것도 번거로운 데다
금전적으로도 부담일 것 같아
저는 편리한 쪽을 택했고요.
그리고 부원료도 건강에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피부에 도움 주는
해조분말과 장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는 치커리추출물분말
그리고 수면의 질을 좋게
해줄 수 있는 미강추출분말이 들어있어요.
이 세 가지는 실제로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접했었는데 함께
먹으니 좋더라고요.
게다가 유독 농산물 종류가
많았던 거라 더 눈에
띄었고요. 보통은 20~30가지
정도의 작물을 포함해놓는데
여긴 44종이나 배합되어
있었고 유기농이라는 게
엄청 장점이었네요.
잘 안 사 먹지만 가끔 먹는 것도
일반작물이지 유기농은 꿈도 못 꿔요.
가격차이도 상당하니까요. 한데 고품질로
보충이 되니까 너무 좋았네요.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건
무화학 첨가물이 맞는지
확인하는 거였어요.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라고
해서 건강에 이롭다고만
생각했는데 정제 가공되는
과정에서 거의 화학물질을
쓰고 있더라고요. 생산성을
높이는 부형제와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감이나 맛 등을
내는 첨가물은 이롭기는
커녕 몸에 계속 쌓이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굳이 이 시점에
내 돈 주고 사 먹고 싶지
않았고 없어도 충분하게
만들어지는 거라 무화학
상품을 골라내려고 했던 거예요.
입소문이 자자한 믿을 수 있는 곳이라
안전만큼은 걱정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세 정씩
한 번에 먹는 중인데 크기도
작아서 먹기 편해 좋아요.
하루도 거른 적은 없는데
보충제라는 걸 한두 달 만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별 기대 안 했는데 두 통째
먹고 있는 지금 후기를
남긴 건 전에 비해 체력이
좋아진 기분이 들어서예요.
그래서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영양식도 조금이라도 챙겨볼 거고
집에서 시간날 때마다 운동하기 위해
실내자전거도 구입해서 30분이상 타고 있는데요.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와 꾸준하게
병행한다면 앞으로 잔병치레는
덜할 거라 예상해보고 있어요.
면역 건강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관리해 주어야 하는 거니까
크게 아프고 케어 때문에
고생하지 말고 미리부터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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