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영양제 간기능 관리위해

 

남편 식습관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맨날 빵 고기 면 등 
육류와 밀가루만 먹고 몸에 좋은
음식은 먹으려고 하지도 않아요.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집에다
구비해놓고 이런 것만 먹게끔
하면 결국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더라고요.

그래서 식습관을 당장 한번에
바꾸기는 힘들 것 같고
지방간 영양제라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지방간 수치가
높으면 알아서 잘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은
그런 것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이전의 식습관을 유지해요.

그래서 저라도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브랜드가
괜찮을지 주변 엄마들에게
물었어요.

대부분의 남편이 지방간 수치가
높아서 영양제를 먹고 있더라고요.

 

 

근데 신기하게도 다들
포뉴 밀크씨슬을 많이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10중 복합 기능성이고
개별 포장으로 되어있어서
회사에 다니는 남편에게
아침마다 챙겨줄 수 있어서
휴대면에서 편리해서
이걸 찾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다들 왜 이것을 찾으시는 지
납득이 되어서 저도
이걸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엉겅퀴라고 다들 들어보셨죠?
엉겅퀴에서 밀크씨슬에 들어가는
실리마린 원료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지 저는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실리마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영양분으로
이를 함유하고 있는
지방간 영양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을 받았어요.

 

 

제가 산 제품에는
밀크씨슬 추출물이 130mg
함유되어 있는데
하루 필요한 양이 130mg
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족할 수 있어요.

엉겅퀴에서 나온 영양분은
항산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간 세포를 보호해주고
간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남편 같이 지방간이 
높은 사람들이 먹으면 괜찮을 것같아요

 

 

주변 엄마들이 알려준 것 중에
밀크씨슬 단일 제품과
복합 기능성이 있었어요.

단일 제품을 고집하시는 
엄마들은 영양분 중복 우려가
있어서 여러 가지가 포함된
영양분의 아이템 보다는
각자 각자 따로 영양분이
구분된 것을 먹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알아보니까
요즘 사람들은 워낙 바쁘게
생활하고 있고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분이 결핍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영양분을 중복해서
먹을 가능성이 별로 없어서
복합 기능성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고 판단이 되었어요.

지방간 영양제에는 실리마린이
함유된 밀크씨슬 외에도
비타민B군과 셀레늄이
함께 들어가 있어요.

비타민B군과 셀레늄은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영양분이라고 텔레비전에
나온 바 있어요.

 

 

 

셀레늄은 간에 약 30% 정도
분포하고 있는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줘요.

세포가 유해산소에 노출이 되면
손상이 된다고 하니까
이러한 영양소를 통해서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비타민B는 간이 우리 몸의
해독 역할을 할 때 많은 양이
사용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밀크씨슬만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먹을 때 더욱
간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죠.

 

 

이 외에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하게 하고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필요하고 우리 몸에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판토텐산도 들어있었는데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엽산
세포와 혈액을 활발하게
생성해주는 엽산까지
10중 복합 기능성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요.

 

 

다른 브랜드 것을 봤는데
단일 기능만 해 복합 기능성이 
없고 7중 복합 기능성 영양제가
많더라고요.

근데 이렇게까지 다양한 영양분을
넣은 것은 많이 있지 않아서
왜 엄마들이 남편 영양제로
이것들을 잘 챙겨주는 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합성물질 화학적물질이
들어가지 않고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만 들어간지라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남편이 먹는 만큼
좀 더 안심되는 것으로 먹이고
싶었는데 이건 화학적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보통 정제를 만들 때
정제의 생산성과 안정화를 위해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이 들어가고
맛과 향을 위해서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들어가요.

하지만 이러한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다 보니 
사람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요.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자연 유래 첨가물로 배합한
지방간 영양제는 아쿠아코팅으로
합성물질을 넣지 않고도
높은 질의 정제를 먹을 수 있어요.

영양제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식물성 코팅제와
유기 용매를 사용하지 않은
물코팅으로 경도가 높아서
정제 가루가 손에 묻어남이
없어서 편리해요.

 

 

1일 1회 2정 먹으면 되는
영양제인지라 보통 집에서
아침 먹을 때 챙겨주는데
저는 보통 식후에 챙겨주고
있어서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이면 따로 챙겨줘요.

회사에서 아침을 제공해줘서
아침 먹고 먹으라고 주는데
통에 들어있는 거였다면
따로 약 넣는 통을 사야했겠지만
이것은 개별 PTP포장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뜯어서
주면 돼요.

 

 

산소나 열과 같은 외부물질에 예민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게 되면 
원료 산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뜨거운 날 보관을
잘 못 해두면 자기들끼리
늘러붙고 녹아버리고 돈 주고
사놓고 못 먹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휴대성도 좋고
위생성에서도 뛰어난
PTP 개별포장 방식이라
이런 문제가 없어서 좋아요.

 

 

저희 남편과 같이 지방간 수치가
높은 분들이 드시기 좋은
지방간 영양제 이지만
술을 자주 드시거나 야근을
많이 하셔서 피로가 누적되신
분들도 챙기면 좋은데요.

또한 불규칙한 생활이나 식습관으로
몸을 이제라도 잘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도 간 기능 회복을 위해
섭취해보세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