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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간수치 낮추는법 밀크시슬 보충 이유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11. 18.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제가
시도했던 간수치 낮추는법들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재작년부터 점점 증가하는
수치가 올해 초 검진에서
주의단계까지 도달했어요.

그나마 미리 발견하고 추적
관찰을 한 덕분에 빨리 이유를
찾아서 해결을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저처럼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없었던 분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방안을
전달드리는 거예요.

 

 

수치가 높은 이유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저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패턴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수면을
취하지 않았던 게 쌓이면서
간에도 영향이 있었죠.

더군다나 직장인들은 어쩔 수
없이 회식에 참석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없어질 것 같던
음주문화는 오히려 단시간
내에 소규모 인원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더 힘이 들었죠.

 

 

 

그렇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과음을 하지 않고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만 술을 마셨어요.

간에 제일 해로운 게
알코올이고 주량이 세다고
하면 간이 건강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태일 수
있으니 간에 이상신호가
보일 때는 금주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지방간의 확률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인스턴트식품을 최소화하는 것도
간수치 낮추는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야채 위주의 식단이라면 몸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거라고 했죠.

 

그렇지만 저는 이미 주의단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겸하면서
체중관리를 했고 보충제의
도움을 받게 된 거죠.
간 건강을 위한 대표 식품은
밀크씨슬이 압도적으로 많이
추천되고 있었어요.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다양한
브랜드의 영양제가 보이더라고요.

 

 

저는 그중에서도 포뉴라는
곳에서 팔고 있는 밀크씨슬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이 브랜드는 일단 복합기능성이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죠. 게다가 개별로
포장을 해놓고 코팅제도
타사와 다르게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다행인 건 핵심
성분의 함량이 필요량에
맞춰져있다는 거였죠.

 

 

복합기능성이지만 간에 도움을
주는 게 적게 들어있다는 건
아니에요.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최대치인 130mg에 해당이
되는 상품이었죠. 

밀크시슬 추출물인 실리마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을
받은 원료이기 때문에 이 함유량이
부족한 거라면 바로 패스하세요.
그건 간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결합된 형태라면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도
중요해요.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몸에 필요한
것들로 만들어진 걸 체크하는 게
필수죠. 여기에는 일단
간에 30%가량 분포되어
있다는 셀레늄이 함유됐고
해독을 시작하며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비타민B 군들이
넉넉히 들어있어요. 

타사 제품들을 살펴보니 
복합기능성이 아니거나 6~7중
정도인데 여긴 간에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 되는
10중 복합 기능성이었죠.

 

 

그래서 비오틴, 판토텐산, 아연,
엽산, 나이아신을 챙겨 먹으면서
몸속에 에너지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에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영양소까지 들어있으니
보충제를 안 먹는 저에게는
종합 비타민보다도 만족감이
클 수밖에 없었죠.

심지어 모든 원료는 건조효모
추출이라 안심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유명 식품성분 정보
어플에서도 그린 안전 등급으로
인정받아서 마음이 놓였고요.

 

 

 


사실 처음 간수치 낮추는법
시도하려고 했을 때는
밀크시슬만 확실하게 챙겨볼까
했어요. 하지만 불규칙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영양결핍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챙겨 먹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술까지 먹는다면
영양소 소모는 더욱 빠르니
밸런스를 맞춰놓을 수 있는
결합 형태가 더 이득이었어요.

 

 

 


그리고 농산물도 골고루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 따로 사 먹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함유시켰더라고요. 베리류가 12종
과일채소도 12종이라
총 24가지를 매일 먹는 거예요.

심지어 이것들이 유기농이기
때문에 영양성분이 더
뛰어나겠더라고요. 사서 먹기
비싸서 꺼려졌던 것들을
이걸 통해서 보충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계 코팅을 한 상품이었어요.
경도가 높아서 손에 잘
안 묻어나고 냄새나 이물감이
없어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대체로 화학물질을 사용해서
만들지만 이건 자연 유래물질로만
배합이 된 거라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화학첨가물은
소량이라고 해도 위험성이 있고
특히 간 건강을 위해서는
피하는 게 좋다고 해요.

 

 


우리 몸은 화학물질을
독성이라고 판단해서
해독하려고 해요. 그런데 기능이
저하된 시점이라면 해독도
더딜 테고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것들은 체내에 그대로
축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간수치 낮추는법
알아보고 있다면 꼭 無 화학
첨가물의 영양제를 골라야 해요.
한데 이 브랜드가 순하다고
평이 좋아서 더욱 신뢰가 됐죠.

 

 

뿐만 아니라 기름류의 경우
통안에 벌크 제형으로
포장되면 산패가 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공기나 수분, 열, 빛 등에
계속 노출되면 확률은 점점
높아지고 변질된 것을 먹게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별포장으로
손상을 최소화시킨 걸
권하는 추세였죠.
그리고 낱개로 포장해놓으면
휴대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 성분은 공복에 먹는 것보다는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후에
챙기라고 하더라고요.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식후를
권하고 있어요. 그러니
들고 다니기 편리한 것도
좋은 점 중에 한 가지였어요.

그리고 하루 한 번만 먹는 거고
두 정이지만 한 번에 삼켜질
정도의 소형 사이즈라
부담감도 없었어요.

 

 

요즘은 술도 되도록이면
안 먹으려고 하고 있고 간 건강을
위해 밀크시슬도 계속 섭취하고 있는데요.

간수치 낮추는법이라고 하면 어려울거라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생활습관만
바로 잡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간이라는 장기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어서 큰 질병으로
이어지기 전까지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그러니 부쩍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말고
검진을 통해 상태를
체크해 보고 밀크시슬 섭취 등 
적절한 대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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