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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간수치 낮추는법 살핀 후 챙겨봐요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1. 27.

 

항상 혈압체크를 위해 가는 동네 내과에서
간단한 피검사를 해보자고 하셨고 
굳이 필요가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백이십세시대를 앞두고 있으니
미리 건강관리를 하기로 했어요.
일주일 뒤 결과를 듣기 위해 내원했는데
수치가 딱 라인에 걸려 있다며 
가벼운 운동도 하고 식이도 신경써서
관리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심난한 마음에 집으로 오자마자
간수치 낮추는법을 찾아봤는데요.

 

 

 

 

일단 음주와 흡연을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적절하게 운동을 해줘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격한 것보다는 조깅이나 자전거, 
수영이나 줄넘기 등을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녹색채소나 자몽, 사과나 
토마토 등 간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피로회복이나 간수치가 
높은 경우 낮추는법으로 
밀크씨슬을 챙겨먹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따라서 인터넷창에 검색을 해서 
어떤 제품이 좋은 지 비교를 해봤는데요.
살펴보니 단일 성분으로 된 것도 있지만 
저는 복합정으로 골고루 섭취하고 싶은 마음에 
포뉴 밀크씨슬을 장만했어요.

 

 

제가 간수치 낮추는법으로 산 것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을 
비롯해 에너지생성을 돕는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면역기능에 꼭 필요하다는 아연, 
좋은 않은 산소로부터 세포를 
지킬 수 있는 셀레늄 등
저 역시 들어본 것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확실히 걱정을 줄일 수 있었어요. 

 

 

 

불규칙한 식습관을 비롯해 
저처럼 회식으로 인해 자주 음주를 하면
영양소의 소모가 더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복합 기능 성분으로 된 것들이
더 나을 것 같았거든요.
게다가 자연에서 추출해서 
건조효모 형태로 들어 있었죠. 

 

 

 

간수치 낮추는법을 찾아보면 
실리마린의 1일 섭취량은
130mg이라고 하는데 한번 섭취로
1일 요구량을 충족시켜 주니까 
굳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었어요.
과다섭취시에는 구토나 설사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딱 권장량에
맞춰 만들어져 괜찮더라고요.

 

 

 

거기에 유기농 부원료를 다양하게
첨가해서 만들었는데요.
유기농 과일채소가 무려 12종에
유기농 베리 12종이 들어 있다는데
일부러 챙겨 먹을라고 해도 
가격문제 등으로 그러기 힘들다보니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어요.

 

 

 

국내최초로 아쿠아코팅 공법을 사용했다는데
이것도 조금 신기하더라고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다른 상품들은
보통 한두가지 합성첨가물을 사용해서 
모양을 만들어내거나 하던데
제가 산 제품은 국내 최초로 
수계코팅을 했거든요. 

 

 

 

물을 이용해 정 형태를 만든건데
먹을 때 손에 묻어나는 것도 없었고 
입에 물고 있어도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게다가 사이즈도 적당해서 
물과 함께 넘기는데 불편하지 않았죠.
알이 너무 큰 경우 물과 함께 삼켜도 
걸리거나 계속 맛이나 향이 올라와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전혀 그런 것들이 없더라고요. 

 

 

 

 

 

정제시에 사용되는 첨가물도 
들어가 있지 않아서 
몸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됐지만
맛과 향을 내는 착향료, 감미료 등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왠지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물과 함께 그냥 삼켜서 그런건지 
딱히 달달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도 
아무 영향도 끼치질 않았거든요. 
실리마린의 중요성에 대해 몰랐을땐 
그냥 아무거나 먹기만 하면 되는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어요. 

 

 

 

통에 들어있는 영양제는 
뚜껑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산폐가 되는 경우도 있다더라고요. 
물론 가격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다 먹을때까지 
더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개별포장 방식이 좋은 것 같았는데요.

원료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 
PTP 포장까지 해두니까
하나씩 꺼내 먹기도 너무 좋은데다 
휴대성도 정말 좋더군요.
장기출장시에도 필요한 만큼만
딱 챙겨서 이동을 하면 되고 
그렇게 챙겨서 다니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간수치 낮추는법을 찾아보길 
잘 했다고 생각했죠. 

 

 

처음에는 회사의 잦은 회식이나 
그로 인해 갑작스럽게 찐 살이 
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간수치 낮추는법을 알아보니까 
제가 그동안 너무 관리를 안하고 
전혀 몸을 신경쓰지 않았다 싶더군요. 

 

 

 

 

특히 늦은 시간까지 폰을 한다고 
하루 평균 수면 시간부터가 
6시간이 넘은 날이 거의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치에서도 
이런 점이 나타난 것 같았죠.
그래서 이제부터는 밀크시슬을 
꾸준히 먹으면서 매일 가벼운 운동도 하고
관리를 해 나갈 생각인데요. 

꾸준히 챙기다가 내년쯤 
다시 검사를 해 봤을때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밀크씨슬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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