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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장 건강 위해서

by 영양 얼리어답터 2022. 9. 26.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장과 피부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었거든요. 
화장실을 잘 못가서 그런가 피부도
항상 오돌토돌하게 트러블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었는데요. 

이번에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으면서 아 변비 때문에 피부가 안좋게
반응을 했던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거 먹고 난 뒤로 장 건강에도
도움을 받았겠지만 저는 피부도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변비는 그냥 일상적으로 달고
사는 편이었는데요. 
제가 겉보기와는 다르게 조금
민감한 편이라서 밖에서는
화장실을 잘 못가겠더라고요. 
집에 가야 만족스럽게 배변활동이
가능한 사람이었는데요.  

그래서 참다보니까 불규칙한
배변이 아예 습관이 되었어요.
남들은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간다던데 저는 그렇지
않고 신호가 오면 급작스럽게 
달려가야 하는 사람이었는데요.

 

 

그래도 뭐 유산균을 챙겨먹고
이럴 필요는 잘 못느꼈어요. 
불규칙하게 화장실을 간다지만
속이 아프거나 불편해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30살을 목전에 둔 
지금까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엄마가 이제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 한다면서 이 제품을 집으로
보내주셔서 먹게 되었어요.
이거 외에도 사실 이것저것 많이 보내주셨어요 

 

 

 


엄마가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유산균이 장에 좋은 역할을 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건
물론이고 그 외에 면역을 좋게
해주는 역할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유유제약의 뉴장안에화제
구매해서 먼저 드셔보았는데 
속이 편하고 화장실을 갔을 
때마다 즐겁고 편안해서 저한테도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거 챙겨 먹는 거 귀찮아하는
편이지만 엄마가 보내주신거라
어쩔 수 없이 처음에는 약간 
꾸역꾸역 느낌으로 먹었는데요.
캡슐로 되어 있어서 먹기 편해서
그래도 잘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더운 여름에도 보관하기 쉬운
개별 포장이라서 마음에 들고요.
보통 친구들이 챙겨 먹던 제품은
분말로 되어 있던데 이거는 
캡슐로 되어있어서 저는 마음에
더 들더라고요. 

 

 

단 유산균을 캡슐에 담을 때엔
꼭 장용성인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고 하던데요. 
이 균들을 열심히 먹어도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가 소화기관
지나다가 위산에게 공격을 당해 
모두 죽어버리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도중에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게 하기 위한 기술이 바로
장용성캡슐이라고 하더라고요. 
장에 좋은 거니까 장에 도착하게
꼭꼭 챙겨줘야겠죠.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신바이오틱스라고 쓰여 있던데요. 
기존에 있던 프로 그리고 프리 
두가지를 합친 것이 새롭게 등장한
신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프로 같은 경우에는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유익균을 말하고요.
프리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먹이라고 보면 돼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신바이오틱스라고 쓰여 있던데요. 
기존에 있던 프로 그리고 프리 
두가지를 합친 것이 새롭게 등장한
신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프로 같은 경우에는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유익균을 말하고요.
프리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먹이라고 보면 돼요.

 

 


그런데 장 안에 환경이 잘만
맞으면 유익균 한 마리가
하루 만에 약 2,500억마리로
증식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무조건 많이 균을 몸에
밀어넣으려 하기보다는 유익균 유해귤
비율과 좋은 환경을 잘 조성한 다음에 이들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좋다는 결론에 이르는데요. 
이 제품이 딱 그 비율을 
이상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특히 이거는 사균을 많이 넣어
더 좋다고 하는데요.
사균이 많을수록 유익균을 더 
빨리 증식시킬 수 있나봐요. 
게다가 사균은 그 외에 여러
기능이 있다고도 하는데요. 

면역에 좋다는 것이 요새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기능을 활성화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기대를 하고 있죠.

 

 

 

또 유산균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이 절대 아닌게 그 안에 
들어있는 균종이 얼마나 좋은지
또 한국인에게 잘 맞는지 등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안에는 
한국인에 잘 맞는 균들이
들어있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인종에 따라서 어떤 것이 많이
들어있어야 좋은지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하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리고 장 안에는 지방을 
생성하게 자극하는 균이 있는데
당연히 유해균이겠죠!
신바이오틱스 먹으면서 유해균을
줄이면 이 뚱보균도 줄어들어서
살도 같이 조금씩 빠지는 듯해요.

그 외에도 장 환경에 좋은 게
여러가지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소화를 도와주기도 하고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서 배변엔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가 
가능한 것은 기본인데요.
건강 관련된 제품 구매할 때엔
꼭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제대로 만드는지 비교해보고 
결정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한국 회사가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 이에 
더해서 안에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제가 먹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이미 재구매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직접 먹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일단 가루가 아니라 텁텁하지도 않고 
물과 함께 섭취하면 이물감이
들지 않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데요.

 

 

아직 확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화장실을 
잘 가는 것은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장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해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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