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영양제 면역 관리 위한다면

항산화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에 하나라 할 수 있죠.

하지만 항산화라는 것이
우리 몸 속에서 형성되지 않아
외부의 공급이 없다면
결국 부족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항산화 영야제가 나오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한 공기가
감돌기 시작하게 되면
감기라던가 각종 바이러스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을 하기에
더욱 항산화 보충을 통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게 좋아요.

문제는 그 동안 알려진 것들이
화학첨가물 같은 게 들어가 있어
건강에 썩 좋은 영향을
주지 못했을수도 있다는 거예요.

때문에 이번에 면역력을 높이려
찾아보다 포뉴 그린프로폴리스가
항산화 영양제로 눈에 들어 왔죠.

 

 

저는 항산화물질이라고 하면
플라보노이드부터 생각이 나는데
프로폴리스 속에 플라보노이드는
다른 것과 비교해 봤을 때
가장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때문에 구강 염증 완화 및
관절, 암 예방, 면역력 강화 등
기능성을 얻을 수 있는 건데
이건 아르테필린C까지 들어 있어
이점이 더 많았답니다.

 

 

아르테필린C 라는 물질은
바카리스 나무에서 꿀벌들이
만들어낸 항산화 물질 속에
함유가 되어 있는 것으로
브라질에서 "그린"이란 
수식어를 붙여 브랜드화까지
진행을 하였을 정도인데요.

아르테필린C 속에는
항산화 물질이 갖고 있는 기능에
항균, 항암, 항산화, 암세포 사멸
등등 알려진 것만으로도
상당히 대단하다 할 수 있어요.

 

이 물질이 바카리스 나무에서만
추출이 가능한 것은 
이 나무가 살고 있는 곳이
습하고 더운 기후의 영향과
800M가 넘는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평지에 살고 있었더라면
만나지 않았을 천적, 환경 등에
매일을 대비해야 하니
주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물질로
더욱 강력한 항산화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특별한
물질로 분류해 브랜드화까지
시킨 것이기 때문에
항산화 영양제를 먹고자 한다면
브라질 정부에서 인증한
원료로 승인 번호까지 받아
나온 것이 맞는지 봐야 해요.

 

 

그리고 이건 건조효모 아연이
함께 함유가 되었는데
아연은 우리 몸 속의 세포에
꼭 필요한 영양소거든요.

정상적인 세포 분열로 인해
면역기능을 높일 수 있다는
기능성까지 인증 받은 것으로
일부러 따로 챙기기도 하던데
여기엔 같이 들어 있으니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죠.

 

 

게다가 놓치기 쉬운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해조분말 및
치커리와 미강 추출물 분말도
함유 되어 있어 피부 건강 및
면역력과 연관성이 있는
배변활동 및 수면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총 44종의
부원료가 유기농으로 들어 있어
따로 과일이나 채소를
항산화 영양제 외에 더 챙겨 먹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네요.

 

 

그런데 이건 단순하게 건강한
원료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타블렛을 만들 때 쉽게 사용되는
화학부형제가 없어요.

주로 HPMC나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있는데
다른 건강한 물질로 
대체해 만들었기 때문에
타블렛으롤 인한 불편함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네요.

 

 

참고로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가지 물질을 혼합 시키고
그 과정 속 타액도 함께
포함이 된다고 하는데요.

타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유의 냄새를 풍기는데
그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건강에 좋다고 해도 먹다가
포기하는 분들이 많아
기업들이 향료나 감미료를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몸에 좋은 게 맛도 있고
먹기가 편하면 좋겠지만
부형제나 첨가물은 인위적으로
넣어지는 것들이다 보니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력을 준다는 것이
꽤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죠.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사용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건강한 항산화 영양제를
먹고자 한다면 따져봐야해요.

 

 

이건 원료명과 상세페에지에
분명하게 명시가 되어 있었고,
믿을 수 있게 이력추적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됐어요.

이 시스템은 선택적 사항이기에
투명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면
적용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
여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니
신뢰도가 더 높을 수 밖에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원래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대요.

그렇게 따지면 조금 늦은 감도
없지 않아 있어보이긴 하지만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진 걸
선택하기도 했지만
챙겨 먹는 것도 하루 한 번인데
대신 한 번에 정제 3개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
하지만 크기가 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냄새가 없어서 더부룩한 느낌도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지금이 딱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수단을
찾아 실천하고 계시는데
꾸준히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왕이면 간편한 방법인 것이
지속성을 따져 봤을 때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평소 항산화나 면역력이 약해
관리를 하고자 하셨다면
건강한 항산화 영양제로
쉽고 편하게 챙겨보시기 바라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